소개

인디포럼 작가회의는 우정과 환대의 열린 공동체입니다. 인디포럼 작가회의가 운영하는 인디포럼영화제는 독립영화인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영화제 프로그래밍을 하며 직접 관객과 소통하려는 열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96년, ‘인디포럼96’으로 시작된 인디포럼영화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제이자 비경쟁영화제 형식으로 독립영화인의 축제의 장이 되어왔습니다. 위기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2006년에는 주류영화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실험과 치열한 내부 논쟁을 거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지난 2018년 이후에는 영화계 성폭력문제와 제도화된 영화제에 대해 치열하게 성찰하는 생산적 고통의 시간을 경유했습니다. 머물지 않고 변화하며 다시금 독립영화의 본질로 돌아가겠습니다. 2021인디포럼영화제는 선언된 위기를 넘어 활력의 일렁임이 가득한 마음으로 국내 유일 비경쟁 독립영화의 축제를 선언합니다.

구성

인디포럼 작가회의는 인디포럼영화제에 참석한 작가들을 회원으로 하여 구성됩니다. 영화제 간에만 유지되다 이후 유명무실해지는 느슨한 연대체의 한계를 넘기 위해 인디포럼작가회의에 한 권리 취득과 더불어 회비납부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가입과 탈퇴의 자유를 기본으로 한 체계로 정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디포럼영화제에 영화가 상영된 적 있는 연출자, 배우, 스태프, 그리고 참석 평론가까지 인디포럼 작가회의의 취지에 동의하면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활동

인디포럼 작가회의는 <영화제> 외에도 사무국 운영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기적으로 개최되는 독립영화상영회인 <월례비행>, 기타 이슈와 쟁점을 모아가는 토론회나 포럼, 기관과의 연대 하에 진행되는 독립영화워크샵 <작심사일>등이 대표적입니다. 인디포럼작가회의는 독립영화인의 열망을 이어갑니다. 작가들이 모여 작품을 만들고 관객을 환대하며 진정한 축제의 장을 여는 곳입니다. 

인디포럼 상임작가

김기문 영화감독 <마담 뚜왈렛> 

김태진 영화감독 <우리들의 낙원> 

백재호 영화감독 <시민노무현> 

백종관 영화감독 <#Cloud> 

송주원 영화감독 <나는 사자다> 

양시모 영화감독 <표정들> 

이건욱 영화감독 <재재월드> 

이현빈 영화감독 <풍진> 

조민재 영화감독 <작은빛>

최이다 영화감독 <점선대로> 

한태희 영화감독 <졸업>

전찬우 영화감독 <한겨울에 인형탈도 춥나요?>

강동완 영화감독 <마음 울적한 날엔>

이완민 영화감독 <누에치던 방>

송효정 영화평론가 

정지혜 영화평론가 

홍은화 영화평론가

사무국

김다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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